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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J 악어, 재난위기가정 위해 포트나이트 썸머블록파티 상금 1만 달러 쾌척
BJ 악어 유명 게임 BJ이자 유튜버인 ‘악어(본명 진동민)’가 지난 12월 17일 재난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(회장 송필호)에 1만 달러(한화 약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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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심 키워야 우승 꿈 이룬다, 임성재의 숙제
임성재가 4라운드 17번 홀에서 우산을 쓴 채 다른 선수의 샷을 기다리고 있다. 그는 이날 16번 홀 트리플 보기를 했다. [AFP=연합뉴스] 지난 시즌 미국 프로골프(PG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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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또 화마 덮친 캘리포니아, 불과 전쟁중
25일 LA 소방헬기가 LA 북서쪽으로 150㎞ 떨어진 샌타바버라 인근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에서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한동안 잠잠했던 화마가 또다시 캘리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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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독면 쓰고 스모그 버틴 LA, 공기 지키려 트럼프와도 싸운다
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하트 조형물. 토니 베넷의 히트곡 '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' 를 콘셉트로 한다. 이소아 기자 아름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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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, 터미네이터도 발길 돌렸다
소방관들이 30일(현지시간)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 레이건 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방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美 LA 북서쪽 대형산불 발화로 배우 아널드 슈워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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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캘리포니아주 LA 북서쪽에 또 대형산불…강풍 예보
미 LA 서부 게티파이어.[로이터=연합뉴스]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발생한 '게티 파이어(Getty Fire)' 대형 산불에 이어 30일 오전(현지시간) LA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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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인공위성에 잡힌 미 캘리포니아 산불 연기, 태평양까지 뒤덮어
국립해양대기청(NOAA)이 27일(현지시간) 촬영한 위성사진에 미국 캘리포니아를 강타한 산불에서 짙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미국 캘리포니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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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캘리포니아 산불로 주민 20만명 대피령…유명 와이너리 전소
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3만채에 달하는 건물을 태우면서도 좀처럼 꺼지지 않자 주 정부가 27일(현지시간)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약 18만명 주민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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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가 해고한 과학자들 “미세먼지 심각”…다시 뭉쳐 경고
2017년 6월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파리 기후 협약 탈퇴를 발표하는 모습 [AP 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해고당한 미국의 과학자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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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미 캘리포니아, 강제 단전 불구, 곳곳에서 화재
미국 ANF Texas Canyon Station 소방관들이 10 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실마에서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. [.EPA=연합뉴스] 산불 방지를 위해 강제단전 조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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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 큰 기부'한 이정은, LPGA 신인왕 경쟁도 '한발 더'
이정은. [AFP=연합뉴스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고 있는 '수퍼루키' 이정은(23)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위해 기부했다. LP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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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수록 위험해지는 봄철 산불…건조한 날씨와 강풍, 온난화 탓
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야산들이 산불로 검게 그을려 있다. [연합뉴스] 해마다 4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는 가운데, 특히 봄철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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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속 30m 양간지풍의 저주…‘도깨비불’ 수백m 날아가 번져
━ 강원 초대형 산불 4·5일 이틀간 강원도 고성·강릉 일대에서 산불이 빠르게 번지게 된 데엔 ‘양간지풍(襄杆之風)’ 또는 ‘양강지풍’(襄江之風)이라고 불리는 강풍이 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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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주 산불 보험 청구액 사상 최대 '124억 달러'
지난해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산불 피해 보험금 청구 규모가 124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.개인과 기업 등 보험가입자들은 지난해말 발생한 산불 피해를 근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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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으로 보는 2018년 국제 주요뉴스
‘세기의 담판’은 한 번이었다.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두 번째 북미회담은 해를 넘기게 됐다. 1년 내내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촌 이슈를 몰고 갔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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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보는 2018 지구촌,트럼프에서 마크롱까지…그리고 기적과 좌절
올 한해도 외신뉴스는 쉴 틈 없이 쏟아졌다. 지구촌이 하루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세계 76억 인구는 주요 외신뉴스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. 한 달간 전 세계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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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AP통신이 선정한 사진으로 본 '2018년'
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1일 교내 총기사고로 1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을 면담하고 있다. 학생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총기규제를 요구했으나, 트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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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록적인 폭우' 3명 사망…항공기 미끄러지고 산사태
남가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빗길 차량 사고로 최소 3명이 숨지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.버뱅크경찰국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0분쯤 5번 프리웨이의 할리우드웨이 인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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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간당 1인치' 장대비…산사태·침수 물난리
29일 남가주 일대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폭우 및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. 국립기상청(NWS)은 이날 산불 피해지역인 벤투라 카운티를 포함해 LA, 오렌지, 리버사이드, 샌버나디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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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로이터 올해의 사진'으로 본 2018년 국제 이슈
로이터통신이 27일(현지시간) '올해의 사진 2018' 100장을 선정했습니다. 로이터통신 기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찍은 현대사의 일부입니다. 이 가운데 일부를 추려 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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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암흑 수모' 겪은 일본의 반성…그들은 특별한 기지국 세웠다
지난 9월 강진이 일본 홋카이도(北海道)를 강타하자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는 동부 구시로(釧路)시에서 ‘다이존(大ゾーン·광역) 기지국’을 가동했다. 지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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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산불 사망자는 추가됐지만…실종자수 563명으로 줄어
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에 탄 차량 모습. [EPA=연합뉴스] 역대 최악의 인명·재산피해를 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83명으로 늘었다고 블룸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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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캘리포니아 산불 현장 방문
캘리포니아 산불 현장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(현지시간) 산불로 폐허가 된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 마을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.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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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난 A플러스 대통령…가장 힘들었던 결정은”
캘리포니아주 산불 현장에 간 트럼프 대통령 [AP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'대통령으로서 해야 했던 가장 힘든 결정'으로 "북한"을 꼽았다. 트럼프 대통령은 18일